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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서 보면 푸른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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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박지훈, 강민아, 배인혁
장르
청춘
채널
KBS 2TV 
방송 시간
월 · 화 / 오후 09:30 ~
방송 횟수
12부작


Tip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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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서 보면 푸른 봄 10회 줄거리

그냥 놓아주고 우리가 행복해지자 준은 준완과의 오랜 오해를 풀게 되고... 수현과 가족에 대한 깊은 이야기를 나눈다.

소빈은 준에게 엄마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는데...


‘그땐 그랬지.. 하는 날이 오지 않을까?’ 이제서야 서로에게 털어놓는 이야기들! 

[11회 예고] 왜 안물어봐? 준이 잘 있냐고... “말하면 보고싶어서요”

왜 부끄러움은 내 몫..! 박지훈 주변에 있는 좋은 리더상의 주인공

짝사랑은 이제 끝! 최선을 다해 배인혁을 좋아했던 우다비가 반한 순간

‘언제부터 날 좋아했던 거야~!’ 달달한 두 사람 앞에 나타난 사람! 

충격적인 진실! 이제야 알게 된 엄마의 고통..! 그러나 용서하긴 힘든 박지훈

‘형.. 나 어떻게 해요?’ 면담 주제는 아버지! 아버지의 가정폭력을 고백하는 박지훈! 

‘네 인생의 너는 네가 만드는 거야’ 교수님의 조언 듣고 직진하는 권은빈! 

날 두고 떠난 엄마 앞에 완벽한 모습으로 나타나고 싶었던 강민아

다시 만난 엄마의 손을 놓은 강민아! 반가운 만큼 서러웠던 엄마와의 만남

‘집으로 들어와!’ 끔찍했던 그 곳으로 다시?! 떠올리기도 싫은 곳으로 들어간 박지훈



멀리서 보면 푸른 봄 9회 줄거리

지금이라도 바로잡으면 다시 시작할 수 있어 자신의 인터넷 방송에 소빈을 끌어들인 천국 때문에 소빈은 위기에 처하고... 이를 알게 된 준은 천국의 행동에 분노해 천국의 멱살을 잡는데...

한편, ‘박교수와 함께하는 청춘여행’을 가게 된 준은 준완과의 기억에 혼란을 느낀다.


메뉴판에서만 처음 본 난자완스가?! 인혁 이사 기념 호화스러운 음식

[10회 예고] “힘들었겠다...” “나 말구요”

둘이 잘 맞는 거 맞아?! 30만 원 넘는 버섯이 불편한 우리 인혁ㅋㅋ 

‘소빈이 울리지마’ 민아 남친 지훈에게 전하는 정우의 신신당부 

분노주의! 선배에게 끌려간 강민아를 구하다 트라우마가 생각난 지훈! 

하루도 잊은 적 없는 그날의 공포... 나인우를 보며 공포에 떠는 지훈 

울고 있는 강민아 앞에 아무것도 해줄 수 없는 게 슬픈 최정우 

‘니 옆에 내가 있어’ 악몽에 시달린 지훈을 안아주는 강민아 

각기 다른 사정이 있는 6명이 모였다! 청춘 여행 출발~

꼬여버린 기억... 지금이라도 진실에 한발 더 다가서려는 박지훈 

그날의 악몽같은 기억이...나인우가 아닌 아버지인걸 알아버린 지훈 



멀리서 보면 푸른 봄 8회 줄거리

이제 다 끝이다 수현은 천국에게 주먹을 날린다. 준은 수현이 자신을 위해 천국을 때렸다는 사실이 놀랍기만 하다.

민아에게 치료받고 싶은 ‘애교쟁이’ 박지훈♥

[9회 예고] 네 옆엔 내가 있어... 잊지마 

이것이 사랑의 꾀병?! 선배에서 마이빈♥으로 호칭 변경 완료 (ft.서운한 지훈씨)

기절할 만큼 형에게 맞은 이유로 트라우마가 생긴 박지훈 ㅠㅠ

과거 은빈에게 사랑을 주고 싶어도 줄 수 없어서 포기했던 인혁...

‘수현 선배 건들기만 해봐?!’ 나쁜 선배에게 경고를 주는 지훈

날 위해 주먹 쓰는 선배라고♥ 진짜 우리 형!! 같은 인혁에게 감동받은 지훈

고백하지 못한 은빈&고백하고 싶은 다비, 서로 인혁에게 같이 고백?!

이것이 형제애?! 가짜지만 진짜 같은 두 형제 지훈&인혁

용기 내서 인혁에게 고백하지만! 거절당하자 바로 울음의 터져버린 다비

‘나중말고 지금 살아요!’ 인혁과 같이 살기로 선택한 지훈


멀리서 보면 푸른 봄 7회 줄거리

좋아해요 서로를 향한 마음을 고백하는 준과 소빈!

준의 진심을 알게 된 소빈은 첫사랑의 시작에 설레는데... 

[8회 예고] 나중 같은 건 생각하지 말고 지금을 살아요

취중 뽀뽀.. 해버렸다♥ 자꾸 강민아 머릿속에 놀러 오는 박지훈의 어깨! 

위풍 당당 도도하게~! 최정우와 같이 있는 모습에 질투 폭발한 박지훈 

‘나도 니가 너무 좋아’ 본격 연예 시작?! 서로의 진심을 고백하는 두 사람! 

호흡 척척 맞는 친구케미☆ 어떻게든 배인혁과 함께 하고 싶은 우다비! 

각자의 운명을 찾아서~! 소준 커플에게 악담하는(?) 점쟁이의 정체

탈출불가한 생일 맞이 진실게임☆ 진실게임 속 꽁냥거리는 둘만의(?) 시그널! 

‘난 네 얘기가 듣고 싶어’ 누구에게도 자신의 이야기를 하고 싶지 않은 박지훈 

꿩대신 닭? 당사자 동의 없이 열린 팬미팅에 대신 사람들 앞에 서게 된 강민아 

당사자 동의없이 열린 팬미팅! 돈때문에 강민아까지 이용하는 선배들을 보고 화난 박지훈! 

‘내 얘기 듣고 싶다 그랬죠...! 이게 나야’ 앞서 일어난 싸움도 잊게 만드는 위로의 키스



멀리서 보면 푸른 봄 6회 줄거리

누구를 보면 마음이 불행해서 궁금하고, 누구는 마음이 행복해서 궁금해요 대망의 팀플 발표 날은 점점 다가오고...

준에게 수현과 소빈은 궁금하면서도 소중한 존재가 되어간다.

소빈을 향한 준의 마음은 점점 커져가고...

준은 진심으로 소빈을 좋아하게 될까봐 두려워지는데...


‘꽃말이 내 마음이야’ 히아신스로 전하는 강민아의 진심! 꽃말이 영원한 사랑?! 

박지훈에게 말하지 못하는 이유! 곤란한 상황에 처한 강민아를 구해준 박지훈☆ 

판도라의 상자는 내가 직접. 지독한 사랑을 끝내주는 위대한 일을 한 박지훈! 

‘언제까지 피할 건데요’ 과거의 김소빈을 만나기 위해 온 과거의 도피처! 

‘나.. 기다렸구나’ 안 무서운 줄 알았는데..! 이제서야 마주하게 된 과거의 나! 

심쿵주의! 박지훈 마음 설레게 하는 강민아의 순간들 

무사히 끝난 조별 과제! 짓궂은 질문에도 자신을 뛰어넘은 강민아

짝사랑남이 내 룸메이트랑 같이 있다. 여태껏 피하던 내 전화를 드디어 받은 친구 

‘가끔 안 웃을 때 눈이 슬퍼’ 자기 얘기 잘 안 하는 박지훈의 얘기가 궁금한 강민아 

박지훈의 말 한마디에 오만가지 생각이 드는 강민아! 불안한 그녀에게 전하는 확실한 대답


멀리서 보면 푸른 봄 5회 줄거리

밥... 먹을래? 학교에 소빈과 준이 사귄다는 소문이 퍼지고 소빈은 갑자기 준에게 거리를 두기 시작한다. 그런 소빈이 신경 쓰이던 준은 소빈의 과거 이야기를 듣게 되는데...

한편, 수현은 갑자기 전화해 준에게 밥을 먹자고 하는데...


쌍방이 아니면 모쏠로 죽겠어. 이제는 짝사랑이 죽어도 하기 싫은 강민아! 

급작스런 독대 신청?! 미래(?)의 남친에게 알려주는 강민아의 모든것! 

깊어져가는 형제 갈등!! 가족모임의 빠지라는 나인우의 말에 반기를 드는 박지훈 

궁금한 두 사람의 진심♥ 조금씩 천천히 다가가려는 강민아&박지훈 

사귄다는 소문에 자기 이야기가 오고 가는 현실.. 예전 트라우마로 고통을 겪는 강민아 

‘너랑 엮이고 싶지 않아.’ 더는 모르는 사이로 남고 싶은 강민아 (ft.불행한 아이) 

‘밥 먹을래?’ 갑작스러운 선배의 데이트 신청에 한달음에 달려가는 지훈! 

짠함 주의! 현실의 벽 앞에서 친해질 수 없는 두 사람의 관계... 

진짜 안전?! 아무도 자기를 궁금해하지 않는 그룹에 껴있는 박지훈 

누군가를 알아간다는 게... 조금씩 안전선에서 벗어나는 게 두려운 박지훈 


멀리서 보면 푸른 봄 4회 줄거리

니가 원하는 게 뭐야 준에게 점점 마음을 열어가던 소빈은 찬기에게서 준을 믿지 말라는 이야기를 듣고 혼란스럽다.

한편, 수현은 아르바이트를 하면서도 또 다른 아르바이트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하루하루를 힘들게 버텨내던 수현, 결국 쓰러지고 마는데...

수현이 응급실에 있다는 소식에 수현에게 바로 달려가는 준...!

스스로 을이 되려고 하지 마!! 관계 지옥에 대해서 깊은 말을 꺼낸 박지훈 

친구니까 자존심이 상하는 일! 민폐 끼치는 게 죽도록 싫은 배인혁의 이유... 

일방 통행이지만 인혁에 대한 관심을 드러내는 박지훈ㅋㅋ 

동생에게 다정한 인혁을 보며 갑자기 뭉클해진 박지훈ㅠㅠ 

인정받고 싶은 욕구에도 가족에게 외면당하는 박지훈 

애정결핍과 돈의 짠함... 다른 아픔을 조금씩 이해하려는 두 사람 

짝사랑은 이제 끝났어! 최정우에 대한 마음을 확실한 매듭을 짓는 강민아! 

‘널 모르겠어 니가 무서워’ 알 수 없는 의도에 지훈이 무서운 강민아 

설레는 마음속 이야기♥ 강민아에게 자기 진심을 전하는 박지훈 

본격적인 사랑싸움(?) 밀어내는 자와 달라붙는 자의 앞으로 미래는? 

[5회 예고] 너는.. 내가 궁금해? 


멀리서 보면 푸른 봄 3회 줄거리

선배는 내가 그렇게 싫어요? 수현의 연락을 받고 준에게 달려간 소빈은 준의 당황스러운 말에 좋아하는 남자가 있다고 말해버린다.

준이 있는 곳으로 온 수현은 소빈과 함께 준을 집에 데려다준다.

그런 수현이 내심 고마운 준은 수현에게 다가가지만 수현은 계속 준을 밀어낸다.

한편, 소빈의 짝사랑 이야기를 들은 준은 소빈을 도와주겠다고 하는데...

‘너 가족 없어!’ 박지훈에게 비수를 꽂은 나인우의 한마디

술 취해서 사고(?)친 박지훈?! 박지훈의 말에 다른 사람 좋아한다고 말한 강민아! 

‘어제.. 누가 날 데려 온 건가?’ 집에 있는 낯선 흔적들! 전화기록 보고 알게 된 실수! 

취조(?) 성공. 어젯밤 일이 기억 안 나는 박지훈이 또렷하게 기억하는 한 가지! 

짝사랑남을 완전 내 노예로 만드는 비법☆ 강민아의 짝사랑 이야기를 듣고 낸 결론이 고백?! 

왜 저기에서 선배가?? 어쩌다 알게 된 강민아의 짝사랑남이 이웃집 남자?! 

‘그냥 나 좋아하는게 어때요?’ 강민아의 짝사랑을 위해 도와주러 나온 박지훈! 

짝사랑남 기다리다 맞닥트린 당황스러운 상황, 곤란한 상황에 처한 강민아를 구한 박지훈의 전화☏ 

각자의 이유로 자책하는 두 사람. 우는 강민아를 보니 후회되는 내 조언! 

‘나 이용해요 내가 남친해줄게’ 박지훈의 여자친구로 최정우 앞에 선 강민아! 

[4회 예고] 바보같이 우는 거 구경하니까 재밌었어?! [멀리서 보면 푸른 봄] 


멀리서 보면 푸른 봄 2회 줄거리

저 그럼... 오늘 죽을 겁니다 조별 과제에 같은 조원이 된 세 사람. 소빈은 얼떨결에 조장을 맡게 된다.

다른 조원들과의 트러블로 인해 세 사람의 조별 과제는 험난하기만 하고...

준과 수현의 대립은 점점 심해진다.

한편, 수현은 준의 갑작스러운 전화 한 통을 받게 되는데...

쏟아지는 비에 영화 장면 따라 하기? 어깨 내주고 우산 씌워주는 박지훈!

계속 생각나는 사람☆ 각자의 자리에서 정반대인 서로를 생각하는 두 사람! 

끝나지 않은 친한 사이 되기! 알다가도 모르겠고 다른 사람 같은 박지훈?! 

같은 팀이 됐지만.. 시작부터 삐걱거리는 조별 과제! 얼떨결에 조장까지 하게 된 강민아!

박지훈에게 걸려온 전화 한 통☏ 좋았던 기분이 한순간의 나락으로..! 

생각이 많은 밤☆머리 복잡한 박지훈에게 알려주는 생각을 비우는 호흡법! 

‘그런 현실 배우고 싶지 않은데요?’ 첫 모임부터 무임승차하는 조원들

때리지 마요 말로 하면 되잖아. 눈앞에서 벌어진 폭력에 다시 떠오른 트라우마 

‘저 조금만 믿어주세요..’ 형과의 비교가 아닌 어머니에게 인정받고 싶은 박지훈! 

‘선배 저 좀 좋아해 줄래요?’ 술 잔뜩 마시고 힘든 박지훈 앞에 나타난 강민아

[3회 예고] 최고로 이상해요.. 나 이용해요! 내가 남친 해줄게 


멀리서 보면 푸른 봄 1회 줄거리

푸를청에 봄춘.. 웃기지 말라 그래.

멀리서 보니까 푸른 봄이겠지.

친구 만드는 게 세상에서 제일 쉬운 명일대 인싸 여준.

돈도 자유도 없는 수현. 자신 있는 거라곤 열심히 하는 거 밖에 없는 소빈.

세 사람의 파란만장한 새 학기가 시작된다.

멀리서 보면 푸른 봄이지만 가까이 보면? 마음에 서툰 청춘들의 성장 로맨스!

결핍을 가진 20대의 청춘들의 이야기 시작합니다! 

첫날부터 큰일 ‘명일대 사이코’ 배인혁에게 커피를 쏟은 박지훈 

신께서 버리셨나 봐... ㅠ 이번 룸메 때문에 고생길 예약인 강민아 

숨 막히는 공방전! 친해지고 싶은 지훈과 철벽 치는 인혁! 

첫 만남부터 와락♥ 설레는 신체 접촉으로 첫 만남을 가진 지훈&민아

‘나 좋아하나?’ 몰래 훔쳐보는 강민아가 그저 귀여운 지훈 

친구의 폭력에 어린 시절 스쳐간 트라우마가 생각난 박지훈

진짜로 친해지는 법! 강민아에게 친해지는 제안을 건네는 지훈의 속셈은?

‘절 믿어요 선배’ 망설이는 민아를 안고 번지점프를 하는 지훈! 

‘같잖아서 못 봐주겠네’ 가면을 벗고 인혁에게 본색을 드러내는 지훈

[2회 예고] 불안해하지 말고 조금만 기다리시라고요 [멀리서 보면 푸른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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