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 파트너 덕분이라고’ 매번 분위기 깨던 차태현의 칭찬 

[12회 예고] 불법 도박단 사건 아직 안 끝난 것 같다.. [경찰수업] | KBS 방송

사라진 용의자의 핸드폰 , 사라진 핸드폰이 의심스러운 차태현과 증거 인멸하려는(?) 신승환 

둘만의 달달한 바닷가 데이트, 그리고.. 데이트 하는 둘만 두고 떠난 유영재X이달 

차태현과의 첫 만남을 털어놓는 진영?! 모두가 반가워하는 홍수현이 부른 대리기사의 정체! 

‘이번이 마지막이어야 할 겁니다’ 방학 때 차태현이 학생들과 한 일을 알고 있는 강신일?! 

불편한 사람과 함께 쓰게된 방, 추영우가 준비한 선물이 300유로?! 

학생들과 검거한 사실을 떠들고(?) 다닌 이종혁이 의심스러워 바로 찾아간 차태현 

‘우리가 돈이 없지 가오가 없냐!’ 차태현의 조언에도 결국 전하지 못한 선물..ㅠ 

‘팔찌도 꼭 자기 같은 거 골랐네’ 오해 끝에 드디어 전한 명품보다 더 좋은 팔찌 선물

[충격엔딩] 과거의 일과 진영의 정체까지 알고 있는 누군가?! 과연 차태현의 전화 상대는?? 

동만이 떠나고 홀로 남은 선호는 강수대와 함께, GPS가 마지막으로 가리키는 곳으로 출발한다

‘교수님이 어디가셨겠어’ 차태현 사라지고 혼자 된 진영의 곁을 지키는 강수대 친구들! 

[11회 예고] 근데 해커가 어떻게 경찰대학에 갔을까? [경찰수업] 

어딘가 수상한 고교수와 맞닥트린 두 사람. 차태현이 미우면서도 보고 싶은 진영 

외로워서 헛 것까지 보이는 차태현?! 단서따라 온 곳에 네가 왜?? 

제대로 복수한(?) 진영?! 진영이 반년동안 배운 한 가지, 수사에 꼭 필요한 건 파트너!! 

‘우리가 해! 우리가 잡자고!’ 각자의 이유로 내비치는 수사 각오들! 

생각이 많아 길어진 밤★ 자신의 기준엔 허용할 수 없는 일이기에 떠난 이종혁! 

기합 빡! 내가 시험을 보는건가.. 수사를 하는 건가.. 교수님과의 살떨리는 동행 

‘엄마가 뭐해주면 돼’ 자기 때문에 위험해졌다는 정수정의 말에 바로 움직이는 엄마! 

불리한 증언했던 사람이 도와주는 이유! 혹시라도 상처받았을 정수정에게 건내는 홍수현식 위로☆ 

[검거 엔딩] ‘잡았다 요놈!’ 돌발 상황에도 완벽한 파트너십으로 고교수 검거 성공 

철진의 자백으로 마무리된 시험지 유출사건과 불법도박단 사건

화남 주의※ 쳐진 분위기 속 경찰 대학교에 다시 돌아온 차태현 

[10회 예고] 교수님이 어디 가셨겠어?!

변하지 않은 마음의 수정＆ 끝까지 포기 못하는 추영우 

교수님 옆에 저도 있어요. 걱정되는 차태현에게 유도 한 판(?) 신청! 

‘좋은 경찰이 되고 싶어!’ 차태현 같은 경찰이 되고 싶은 진영 

‘당신 잘못 없어!’ 이종혁의 한마디에 느껴지는 동료애

나도 도망치지 않을게! 수정의 담백한 고백에 말없이 안아주는 진영

과거 소중한 사람을 잃었던 태현에게 다시 지켜야 할 소중한 존재

떨리는 진영의 첫 주행 연습에 하필...?! 음주운전 차량 발견!? (ft.츤데레 사랑법♥) 

자칭 츤데레?! 차태현에게 쓰담쓰담에 기분 좋아진 진영~ 

[이별 엔딩] 교수가 아닌 형사로, 차태현의 사직서에 슬픔에 빠진 진영ㅠㅠ 

모든 정황이 가리키고 있는 한 사람, 박철진. 혼란스러운 동만은 갈 길을 잃는다.

진짜 범인...?! 정확한 팩트로 송우진을 압박하는 진영 

[9회 예고] 그리고... 나 너 좋아해

이제는 믿을 수 없는 동료가 되어버린 차태현＆송우진 

수사 끝에 뭐가 있든 끝까지 간다! 다시 한번 공조를 약속한 두 사람 

책 봐 나 그만 보고! 여기는 꿀 떨어지는 도서관 

※함정에 빠지다※ 수사학 시험지 유출 건으로 잡혀가는 차태현 

당신이 범인인 걸 반드시 찾을 겁니다! 송우진에게 선전포고를 선언한 진영! 

시험 따위 개나 줘버려!! 친구의 의리로 뭉친 경찰대 4인방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어... 추영우의 고백을 거절하는 수정! 

※멋짐주의※ 도망가지 않고 끝까지 마주치는 용기를 보여주는 진영! 

[의리 엔딩] 한 번 사수는 영원한 사수! 시험 유출을 자백하는 송진우 

청람체전을 틈타 범인이 들어올 거라 생각했는데.. 동만과 선호 앞에 나타난 건 고교수가 아니라 철진이다! 

뽀각! 산산조각 나버린 도청기와 함께 날아가버린 범인 검거의 기회! 

[8회 예고] 당신 사수 내가 구할 겁니다 

‘저만 이상해요? 이 타이밍에 학교로 온 게?’ 욱해서 계급장 떼고 한판 붙을 뻔한 진영?! 

진영을 노리는 송진우?! 의심이 되는 두 사람.. 둘 중에 범인이? 범인이 도청기로 얻은 것은?? 

‘너 이 수사 빠져라’ 전화번호까지 삭제! 겁먹은 진영을 밀어내는 차태현! 

보기 힘든 엄마의 재판! 재판을 보기 힘들어 하는 정수정을 사이에 두고 갈리는 두 사람의 의견! 

강아지가 따로 없는 진영에게 털어놓는 이야기☆ 거짓말인지 아닌지 알 수 있는 엄마의 습관! 

후회할 거 알고도 뱉은 말이 후회된다..! 차태현이 드럽게 외로워서 찾아간 사람! 

진영의 집으로 가게 된 정수정! 근데 집 안에 안계시는 아버지? 뇌리를 스친 불길한 생각 

풍경같던 사람에서 이제는 존재감 가득한 사람으로! 진영이 풍경 같았던 이유! 

[담판 엔딩] ‘저 그 범인 꼭 잡아야겠습니다’ 소중한 사람을 지키기 위한 진영의 선택☆ 

술에 취해 나눈 강희와의 첫키스를 기억하지 못하는 선호

술 주정을 막으려는 정수정의 입맞춤과 진한 첫 키스♥ 그리고 정신 못차리는 진영 

[7회 예고] 저 그 범인 꼭 잡아야겠습니다. [경찰수업] | KBS 방송

※진영＆정수정을 구해라※ 퇴학을 막기 위한 친구들의 노력에도 발각된 두 사람?! 

‘왜 그것도 잊지 그러냐!’ 필름이 끊긴 진영과 그런 진영의 입술이 신경 쓰이는 정수정! 

송진우의 행적을 찾아서♨ 어딘가 찜찜한 신승환이 의심스러운 차태현! 

서로 잘하는 거 하는 것! 이게 바로 참된 공조☆ 블랙아웃된 용의자 수사하는 방법은? 

＂내가 책임질게!＂괜히 기억하는 척했다가 더 큰 화를 부른 진영♨ 

정신 차리자. 범인 잡으려는 차태현과 정수정을 위한 특박권에 집중하는 진영! 

저 자식이 기억하다고? 그날 밤을? 진영에게 직접들은 특박권에 열심인 이유! 

범인이냐.. 특박권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신호보고 달려 온 차태현을 붙잡은 예상치 못한 정체! 

[충격엔딩] 정수정이 고백 받는 것을 보게 된 진영과 차태현 방에서 발견된 도청기..? 

어딘가 어설픈 동만과 선호의 공조가 시작된다.

귀여워 보이면 게임 끝인데~♥ 갑자기 찾아온 강아지 같은 진영의 모습! 

[6회 예고] 남녀가 창고에 갇혀서 벌어질 일이! 뭘 상상하는 거야...! 

손은 눈보다 빠르니깐!? 본격 범죄수사를 시작(?)하는 진영＆차태현 

전하지 못한 청첩장...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내야 했던 차태현 

다른 여자에게 이빨을 보여?! 질투심(?)이 끌어 오르는 수정! 

정의는 반드시 온다 본격 범인을 잡기 위한 탐문수사 공부 시작! 

돈독해지는 파트너십♥ 차태현의 슬픈 사연을 알게 된 진영의 행동은? 

낭만이 느껴지는 교수＆제자의 협동 수사 시작♨ 

하나보다 둘이 나은 이유!! 앞뒤 안 가리는 차태현의 ‘브레이크’ 진영★ 

정신 안 차려?! 술에 취한 진영에게 화가 난 수정! (ft. 80 친구!) 

[키스엔딩] 즉각 퇴학의 위기 상황 속 진영＆수정의 첫 키스♥ 

블랙넷의 Yoon이 강선호였다는 사실을 알게 된 동만! 혼란스러운 동만에게 선호는 마지막 수를 던진다.

‘나도 이제 너네 자치대 응원해야겠다!’ 진영과 정수정 사이에 흐르는 미묘한 기류?! 

[4회 예고] 반드시 잡아서 이 죗값 다 치르게 할 겁니다!! | KBS 방송

밀어붙이기 성공?! 얼떨결에 진영네 자치대를 도와주게 된 차태현 

조언 대신 떨어지라는 말을 돌려서 하는 차태현? (ft. 위험한 여자와의 만남) 

‘형은 너 잘할 거라고 믿는다!’ 블랙넷을 통해 진영에게 전하는 차태현의 진심! 

1 VS 1상황! 승부를 결정지을 진영의 마지막 한 발의 결과는? 

팀원의 큰 부상에 자진 퇴교 결심한 진영! 남몰래 진영을 도와준 사람의 정체

원수 같았던 사람이 멋있어 보이는 순간☆ 드디어, 신입생으로 인정받은 진영! 

‘오해 아니야, 너라고’ 전원 합격 후 당당히 전한 질문에 대한 답 

OT부터 살벌한 분위기! 진영의 말문을 막은 이종혁의 날카로운 질문! 

[깜짝엔딩] 뭔가 알고 있는 송진우!! YOON의 도움을 받기 위해 자신이 Bird인걸 밝힌 차태현! 

이게 사랑일까?! 최선을 다하는 정수정에게 첫눈에 반한 진영 

이것이 나의 꿈일까?! 조금씩 경찰의 꿈을 꾸기 시작하는 진영! 

범인의 단말기를 추적 중인 돌 아이(?)‘현직 형사’ 차태현 

악연의 시작?! 범인 계좌를 추적하는 차태현에게 찬물 끼얹는 진영의 해킹! 

※감동 주의※ 아버지에게 전해 들은 진심에 눈물을 보이는 진영 

‘선택에는 책임이 따른다!’ 가난 때문에 범죄를 저지른 진영을 용서하는 차태현! 

처음으로 부른 그 이름... 아버지를 위해 꼭 경찰에 합격해야 하는 진영! 

‘혹시 나 따라온 거?’ 경찰대학 면접에서 마주친 정수정＆진영 

[심멎엔딩] 진영 인생의 빨간불. 면접장에서 다시 마주친 차태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