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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한소희, 송강, 채종협, 이열음, 양혜지
장르
로맨스
채널
JTBC
방송 시간
토요일 / 오후 11:00 ~
방송 횟수
10부작


Tip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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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있지만 9회 줄거리

우리, 사귀자 “걔가 널 진심으로 좋아한다고 느꼈던 순간, 한 번이라도 있어?”

재언과 함께 있는 나비의 모습을 목격한 도혁, 애써 억눌러오던 질투와 나비에 대한 걱정을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하지만 나비의 머릿속은 온통 재언의 한 마디로 가득 차있는데. “우리, 사귀자.” 도대체 그건 어떤 마음이었을까…


점점 벌어지는 한소희와의 거리감에 초조해지는 송강... 

집에 같이 들어가는 한소희-송강 보고 상처받은 채종협? 

"우리 사귀자" 송강 고백에 한소희는 혼란 그 자체? 

윤서아가 가진 '마음의 확신'이 부러운 한소희 

한소희-채종협의 다정한 통화?에 착잡한 송강의 마음 

불안해하는 윤서아를 꼬-옥 안아주는 핵벤츠 이호정

직접 만든 나비 팔찌 선물? 송강은 최선을 다하는 중..

걔가 널 진심으로 좋아한다고 느꼈던 순간, 한 번이라도 있어? 

폭우인지 눈물인지... 끝없이 상처 주고받는 한소희-송강? 

[엇갈림 엔딩] 상처만 남은 한소희와 송강의 관계…

[최종회 예고] 나 아직 너한테 기회 있어?



알고있지만 3회 줄거리

그냥 끌려 네가, 처음부터… 충동적인 키스 후, 나비는 관계의 변화를 기대하지만 재언에게서는 연락조차 없고…

설상가상 은한과 함께 있는 모습을 재언에게 보이고 만다.

자괴감에 서둘러 자리를 뜬 나비. 그런데 생각지도 못했던 오해로 재언이 나비의 집에 들이닥친다.

나비의 집에 단둘이 있게 된 두 사람. “믿을만하게 굴면, 믿어줄 거야?” 재언, 의미심장한 말을 던지는데…


이정하에게 번호 주는 한소희 보고 급변하는 송강의 마음??! 

[폭탄 발언] 손 뿌리친 한소희에게 도발하는 송강? 

"키스 얘기가 왜 나와..!" 쌓였던 서운함까지 폭발한 한소희? 

(뒷목;;) 여친 생기자마자 한소희 손절한 연하남 이정하? 

비수 꽂을 땐 언제고...! 한소희가 번호 지워서 살짝 삐진(?) 송강 

한밤중에 머선129? 연락 안 되는 한소희에 119 부른 송강(⊙_⊙;) 

"이렇게 보니까 너 좀 잘생겼다" 술김에 김민귀와 키스하는 양혜지 

아픈 자신을 챙겨주는 송강에게 고마움을 느끼는 한소희? 

"그냥 끌려 네가, 처음부터..." 송강의 직구에 일렁이는 한소희의 마음 

밤새 아픈 한소희 돌봐준 송강, '어쩌면... 진짜 나를?' 

[친밀 엔딩] 한 번 더 맘을 연 한소희, 더욱 가까워지는 두 사람…! 

[4회 예고] 박재언에게 끌린다, 미친 듯이


알고있지만 2회 줄거리

이거, 걸린 사람들끼리 키스하는 거다? 재언의 애매한 태도가 혼란스러운 나비.

재언은 절대 연애를 하지 않는다는 빛나의 말에, 나비는 재언과 거리를 두기로 결심하는데...

하지만 재언은 그런 나비의 마음을 눈치챈 듯 더 거침없이 다가오고.

재언이 다른 여자와 키스하는 걸 본 나비, 거리를 두기는커녕 재미있는 여자가 되기로 한다


여사친을 대하는 송강 태도에 더 착잡해진 한소희… 

한소희, 송강의 미소 앞에 무장해제

'알고 있지만..' 송강 매력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는 한소희 

엄빠주의? 송강이랑 우리 집에서? 꿈에서 깨어난 한소희 당황? 

갑자기 선 긋는 한소희에 송강은 서운함 내뿜는 중ㅠ_ㅠ 

울고 싶은 상황인데? 한소희에게 셔츠 벗어주는 송강 

"네가 좋아할 것 같아서" 한소희의 음료 취향?까지 기억하는 송강 

"그런 거 아니에요" 송강의 '진짜' 선 긋기에 상처받은 한소희? 

연애를 꼭 해야 되는 거야? 안 할 거면 친하게 지내지도 못하나? 

(부부인 줄 ㅋ_ㅋ) 한소희 대신 화난 이웃 주민 돌려보내는 송강

[키스 엔딩] 한소희-송강의 첫 키스, 헬게이트는 이제 시작..?! 

[3회 예고] 그냥 끌려 네가, 처음부터…


알고있지만 1회 줄거리

뭔가 새롭게 시작되려는 느낌은 착각이 아닐 거다 참담한 첫 연애의 마침표를 찍은 나비의 앞에, 나비 문신을 한 재언이 나타난다.

첫 만남부터 치명적인 재언, 나비의 손목에도 나비를 남기는데…

얼마 후, 나비는 생각지도 못했던 조소과 술자리에서 재언을 다시 만난다.

이게 운명이 아니라고 말할 수 있을까? 역시 이 남자, 심장에 좀 해롭다...


사랑은 뭘까? 그 집착적인 의미 부여와 끝도 없는 비유들…(?) 

현실을 깨닫는 건 한순간..! 허무하게 녹아버린 한소희의 사랑? 

첫 만남부터 FOX.. 약속 대신 한소희를 선택한 송강 "앉아도 돼요?" 

'이 인간, 심장에 좀 해롭다..' 송강에 묘한 감정을 느끼는 한소희 

한소희 설렘 지수 폭발시키는 송강의 남다른 표현방식 "나비를, 좋아해?" 

연애세포 심폐소생. 한소희 유혹하는 송강의 숨멎 멘트? 

(현실 고증?) 아이스크림 사러 술자리 빠져나온 송강-한소희? 

나 다시 안 보고 싶었어? 난 좋았는데, 너 다시 봐서... 

날 그 X끼처럼 생각하게 만든다.. 자꾸 의미 부여하게 만드는 송강ㅠ_ㅠ 

더욱 친밀해질수록 송강의 또 다른 매력을 알아가는 한소희? 

뭔가 새롭게 시작되려는 느낌..? '넌 내가 나비라는 걸 알고 있잖아' 

[확신 엔딩] 키스하려는 송강에 눈 감는 한소희 "확실해, 우리는 같은 마음인 거" 

[2회 예고] 이거, 걸린 사람들끼리 키스하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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