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끝까지 갈 거야? 홈트미러 개발에 박차를 가하는 반석, 자영, 세권!

정재영&문소리의 사이를 의심하는 이상엽, “서로 육개장도 나눠먹는 사이인가?”

“미안하다” 문소리에게 진심으로 사과하는 이상엽!

“같이 가세요 그럼.” 다같이 떠나는 즐거운 소풍?

복수를 다짐하는 이상엽 “꼭 갚아줘야겠어.”

의견이 맞지 않는 정재영과 이상엽!

열정이 넘치는 막내 문소리 “저 잘 할 수 있어요. 진짜!”

“30초.” 계속되는 이상엽과 정재영의 의견 대립!

“전 부인이랑 현재 여자친구...” 불편한 점심 시간!

도움을 주는 문소리 “언제든 연락 주세요” 

＂다시 해봐야죠 다시..＂ 줄어들지 않는 진단시간! 고난을 겪는 정재영

개발 차질 위기! 결국 쓰러진 정재영?!

[충격 엔딩] 이상엽에게 이별을 선언하는 김가은 “그만 헤어지자”

[15회 예고] ＂고마웠어요, 당팀장.＂

니가 사람이야? 니가 사람이냐고! 졸지에 상품기획팀 막내가 된 자영!

목걸이를 보고 이상엽과의 추억이 떠오른 김가은

모르는 것 투성이! 상품 기획팀 회의가 버거운 문소리 '멘탈 붕괴'

결국 정재영에게 찾아간 문소리 ＂여기 계속 있을 거예요? 진짜로?＂

＂하라면.. 하는데...＂ 얼떨결에 프로젝트 테스터로 뽑힌 문소리

간병에 지친 동생을 쉬게 해주려는 문소리 ＂아버지 모시고 갈게.＂

회사로 돌아온 이상엽, 비밀연애가 탄로나다?! ＂왜 그런 소문이 났을까요..＂

정재영을 사위로 착각하는 문소리의 아버지 ＂어디 있다 이제 왔어?＂

장인어른이 쓰러지던 날, 문소리 몰래 다른 일정을 갔었던 이상엽 ＂네가 사람이야?＂

다시 마주하게 된 문소리&이상엽 ＂엄청 유치해질거니까, 기대해.＂

문소리에게 머리끈을 돌려주는 정재영 ＂아버님은 어떠세요?＂

＂아버지 제가 한 서방이잖아요.＂ 이상엽을 기억하지 못하는 문소리의 아버지

[미친 엔딩] ＂사과드리고 싶어서 그래..＂ 문소리의 집까지 쫓아온 이상엽! 그 광경을 목격한 정재영?!

[14회 예고] ＂그만 헤어지자.＂

극단적인 방법을 택한 정재영, 궁지에 몰린 문소리?＂업계에서 매장이에요!!＂MBC 210812 방송

폭로하기로 마음을 굳힌 정재영, 포기한 문소리 ＂비상사태라고!＂,MBC 210812 방송

＂손에 든 건 뭐에요?＂ 벌벌 떠는 문소리를 진정시켜주는 건 절친 차청화!??,MBC 210812 방송

조복래에게 메세지를 보낸 정재영 ＂살아 남는 게 일이 됐습니다.＂, MBC 210812 방송

＂너한테 진짜 못할 짓 했다.＂ 사과하는 박성근에게 착잡한 심정의 정재영, MBC 210812 방송

＂사표 내라고, 당팀장!＂ 역전된 상황에 어쩔 줄 모르는 문소리, MBC 210812 방송

일단락된 희망퇴직, 술렁이는 직원들 & 씁쓸한 정재영, MBC 210812 방송

연락을 피하는 이상엽을 쫓아 온 김가은?, MBC 210812 방송

＂다시는 안 마주쳤으면 좋겠어.＂ 정재영&직원들의 험담을 다 들은 문소리, MBC 210812 방송

정재영을 설득하는 김남희 & 칭찬하는 피드백에 뿌듯한 정재영??, MBC 210812 방송

＂한 번만 살려주세요.＂ 사정하는 문소리에게 내려진 조치는? MBC 210812 방송

[충격 엔딩] 상품 기획팀으로 발령받은 문소리&회사로 컴백한 이상엽?, MBC 210812 방송

이런 식으로 뒤통수를 쳐? 자영에게 시연회 날 이상동작감지시스템을 보여주겠다고 말한 반석! 

자신이 임원 추천 리스트에 없다는 걸 알게 된 문소리

＂무슨 도박합니까?＂ 발 빼려는 정재영을 설득하는 문소리

문소리가 결함 이슈를 보고하자 폭발한 조복래, ＂감히 날 바보로 만들어?＂

사장님 앞에서 과열 감지 시연을 성공시킨 정재영??

노 상무에게 엄청난 배신감을 느끼는 문소리, ＂부디 살아남으세요.＂

이상엽의 막무가내 탑승! 김남희의 앞담화?

길 한복판에서 한바탕하는 문소리&이상엽&정재영!

징계 조사를 받는 정재영&문소리&이상엽, 그들의 운명은?

사장님의 특별 조치?! 무릎 꿇고 애원하는 이상엽?

김가은에게 아버지 이야기를 하며 헤어지자는 이상엽...

문소리&정재영 다사다난했던 하루의 마무리

[충격 엔딩] 희망퇴직 시행? 5년 차 이상은 다 나가라고?

[11회 예고] ＂진짜로 나가야 돼요?＂

어차피 우리는 한 배를 탄 몸이야 세권은 자영에게 테스트 결과를 조작했다 고백하며 도움을 청한다.

무책임한 이상엽의 태도에 외면하기로 한 문소리,＂난 못 들은 걸로 할게.＂

낌새를 차린 김가은에게 거짓말로 둘러대는 이상엽?

부품 결함 비리 덮으라는 상무의 말에 고민이 많은 문소리?

갑작스러운 센터장 승진?! 회사 매각 사실을 알게 된 박성근

모든 팀장의 적? 얄미운 이상엽에게 한마디 하는 정재영

뻔뻔한 이상엽의 정곡을 찌르는 정재영, ＂정식으로 찔러줄게.＂

문소리와 이상엽의 대화를 엿듣는 김가은, ＂쌍으로 뒤통수야?＂

매각 사실을 알고 배신감을 느끼는 정재영 ＂무서운 사람이네요＂

헤어지자는 김가은을 붙잡는 이상엽 ＂내 찐 사랑을 왜 몰라!?＂

코앞에 다가온 시연회! 황당한 김남희 ＂사기극을 치자 이 말이에요?＂

문소리에게 문제해결 방법을 제안하는 정재영?

[충격 엔딩] 식기세척기 결함 문제 해결?! 문소리& 정재영의 위기

지적할 게 너무 많다! 돌아오자마자 능력치 발휘하는 에이스 정재영

김남희&김가은의 의견 사이 갈팡질팡하는 이상엽?

협조 안 하는 이상엽에 발끈하는 정재영? ＂이따위로 나올래?＂ 

개발자로서 문소리에게 도움을 주는 정재영, ＂얼굴이 좋아 보이네요.＂

우연의 일치? 왠지 찜찜한 낌새에 회사 비리 의심하는 정재영

은근히 조여오는 조복래의 압박 질문?! 당황한 이상엽

문소리와 이상엽을 무시하는 조복래, ＂짰어요?＂

점점 확실해지는 비리 정황...! 안내상의 설득 딱 자르는 정재영

★감사팀이 떴다★ 뭔가 찔리는 게 있는 이상엽

김남희가 딱 하나 못 참는 것! 정재영에게 고민 상담(?!)

2년 전, 급한 마음에 부품 테스트 결과를 조작했던 이상엽?

[충격 엔딩] ＂나 좀 살려주라...＂ 문소리에게 무릎 꿇고 부탁하는 이상엽

[9회 예고] ＂당 팀장도 참 무서운 사람이네요.＂

인사팀에서 나가주셔야겠어요 나리는 세권과 다투며 자영을 험담하고, 이를 들은 자영은 술기운에 자신을 기다리던...

＂구질구질해서 싫다며!＂ 이상엽&김가은의 대화에 상처받은 문소리?

취한 문소리를 걱정해 주는 정재영, ＂당 팀장님이 더 아까우니까!＂

만취한 문소리의 황당한 돌발 키스!? 그걸 지켜보는 이상엽?

이상엽에게 당당히 사과를 요구하는 문소리, ＂너 인간이긴 하니?＂

어젯밤 일로 서로를 어색해하는 문소리&정재영?

직무테스트 효과(?) 고득점자를 사수하기 위한 팀장들의 신경전!

정재영을 내보내야만 하는 문소리, ＂어제는 키스해놓고 오늘은 내쫓아?＂

타이밍 좋은 정재영의 제안 & 머리 좋은 문소리의 협박

정재영이 연구동으로 돌아갈 수 있는 마지막 기회!?

연구 대상 김남희에게 힌트를 얻어 문제를 해결해낸 정재영?

정재영과 아버지의 통화를 듣고 감동받은 문소리?

[사이다 엔딩] 인사이동한 김남희의 기선제압 & 정재영의 연구동 복귀!

[8회 예고] ＂무슨 인사팀장이 개발 프로젝트에 관심이 많아요?＂

김가은 앞에서 문소리를 걱정하는 이상엽 ＂전부인 걱정되는구나?＂

＂도와주세요.＂ 문소리의 설득에 끄떡도 안 하는 정재영

문소리의 편에 서기로 한 정재영!?? ＂합시다 그믄!＂

팀장들의 반기에 당황한 문소리, 바로 대응하는 정재영

점점 더 거세지는 반발! ＂그냥 찬반 투표합시다.＂ 말문이 막힌 문소리?

찬성 표를 얻기 위해 선임들을 집중 공략하는 문소리!

같이 가는 줄 알았는데...? 유정래에게 정보만 얻고 모르쇠 하는 이상엽

＂저 너무 억울해요...＂ 울고 있는 유정래를 격려해 주는 정재영

＂뭐가 납득이 안됐습니까?＂ 모두의 앞에서 이상엽을 저격하는 유정래

찬반 투표의 결과는?!! 이상엽에게 제대로 한 방 먹인 유정래!★

사장님 방문 기념 단체 사진! 보기 좋은 부부(?) 이상엽&문소리

[충격 엔딩] 회식 자리에서 폭주하는 김가은! 그에 맞서는 문소리의 대답은?

[7회 예고] ＂자영 씨, 저녁때 시간 좀 있어요?＂

롤 모델 필요해요? 자영에게 노 상무는 창인 사업부의 인력 감축을 단행하라고 지시하고...

같은 아파트에 산다는 사실을 알게 된 정재영&문소리, ＂저 한 번 다녀왔습니다.＂

＂행동 똑바로 해.＂ 문소리가 신경 쓰이는 김가은, 이상엽을 향해 경고!

문소리에게 한 마디도 안 지는 정재영, ＂어차피 같이 홀몸이잖아요.＂

프로젝트 제안서계의 레전드...!? 기획안 봐주는 인사부장 정재영

정재영이 거슬리는 이상엽, 괜한 시비?! ＂참 밉상이다~＂

4시부터 부지런히 보안 단속하는 인사팀, 갑자기 귀신 소리가?

태블릿PC가 사라졌다, 필사적으로 사수하려는 이상엽!?

모든 직원의 사정을 살피는 정재영, 후배를 위한 격려까지??

＂다른 제안서 없어요?＂ 남의 아이디어로 공을 쌓으려는 이상엽

아이디어를 뺏고도 당당한 이상엽, 분노하는 정재영?

★특단의 조치를 내린 문소리★ 문소리가 쓴 제안서가 누구에게?

[폭발 엔딩] 모두의 앞에서 혼나는 문소리, 직무테스트 제안 때문에?!

[6회 예고] ＂제가 여기 창인시까지 내려온 이유는요.＂

너에 대해서 비밀 하나 알아냈거든 반석은 두 청소기의 흡입력 테스트를 제안한다.

고 센터장은 테스트 결과에 책임을 지라며 반석을 압박하고, 자영은 불안하기만 한데…

적반하장으로 나오는 강 팀장, 되려 의심받는 정재영?

강 팀장을 협박해 살아남으려는 이상엽, ＂확실하게 처리 좀 해주세요.＂

궁지에 몰린 정재영! 최후의 방법 ＂테스트합시다!＂

＂능력이 있냐고요?＂ 인사팀 팀장으로서 정재영을 쏘아붙이는 문소리

황당한 테스트 결과, 두 청소기 모두 성능이 떨어졌다고?

강 팀장의 술수! 이상엽의 협박이 담긴 녹음파일

누구보다 잘 아는 전 남편! 이상엽을 어르고 달래려는 문소리

진짜 핵심 인재는 따로 있다!? 양재현을 ★완벽 분석★한 정재영

후배를 위한 진심 어린 공감&조언을 하는 정재영, ＂너 능력자다!＂

문소리가 양재현에게 말해주는 강 팀장의 비밀?

악질 상사의 최후!? ＂사표, 어떻게 하시겠어요?＂

[충격 엔딩] 정규직을 반으로 줄이라고? 문소리의 전화 내용을 들은 정재영

[5회 예고] ＂롤 모델 필요해요?＂

필요하면 구걸도 하는 게 인사예요 자영은 인사팀에 처음 들어온 반석에게 매일 직원들과 면담하고 보고서를 작성하라고 지시한다.

반석의 첫 면담자, 어디서 많이 본 이름이다.

정식으로 인사팀에서 일하기로 한 정재영 ＂뭐..뭐... 뭘 하라고요?!＂??‍

이상엽의 고충을 들으라고?!!! 문소리에게 따지는 정재영 

문소리의 지시로 이상엽의 고충을 듣는 정재영 ＂고충이 뭐예요?＂ 

계속해서 퇴짜 맞는 정재영의 고충 보고서 야근할 일이야?!??‍ 

퇴근 후에도 소프트웨어 강의 듣는 정재영 그곳에서 만난 직원? 

＂내가 제대로 찾아왔네!＂ 양재현에게 파벌에 대한 정보를 캐는 정재영 

사내 성추행 사건!!? 피해 직원은 ＂국민 청원 게시판에 올리겠습니다.＂  

의견 대립하는 정재영 VS 문소리 ＂모터 팀 핵심 인재에요.＂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강 팀장 어르고 달래는 문소리 & 다그치는 정재영 

갑자기 생각을 바꾼 강 팀장...? 미심쩍은 문소리&정재영 

지금과는 180˚ 다른 이상엽의 과거?! ＂너무 아까운 인재니까~＂ 

[충격 엔딩] ＂왜 대답을 안 하니?!!＂ 모터 구동 팀의 작당모의?! 열받은 정재영? 

[4회 예고] ＂최 부장님 이직이 왜 프라이버시에요?＂

더 이상 사고 치면 수습 불가해요! 회사에서 까라면 까야죠

결국 인사팀으로 가게 된 반석. 자신을 인사팀으로 보낸 게 세권임을 알게 되는데..

더 이상 사고 치면 수습 불가해요!

아픈 아버지를 모시고 있던 문소리, ＂아버지, 나 봐봐요.＂

정재영의 뜬금없는 인사발령의 내막을 알게 된 문소리?

쥐와 고양이 같은 ?문소리&이상엽?, 그들의 사연은?

말에 가시가 있는 정재영&문소리의 대화, ＂무슨 힘이 있겠어요?＂

박원상이 알려준 진실?! 정재영이 쫓겨난 이유는?

＂개 X라이네 이거.＂ 이상엽의 술수를 알아차린 정재영, 대 폭 발!

억울함과 답답함에 고개를 못 드는 정재영, ＂자랑스러울 건 없죠.＂

이상엽의 거짓말을 단번에 알아차리는 문소리, ＂징계 네가 받아야 돼.＂

콧대 높은 대리 차청화가 알고 보니 문소리의 룸메이트?!

이상엽이 보는 앞에서 가짜 샘플을 부숴버리는 정재영?＂왜 그랬어 나한테?＂

십년감수한 이상엽에게 경고하는 정재영, ＂너 사람 잘못 봤어.＂

[결심 엔딩] 난감한 회사 지시, 정재영과 손을 잡기로 결심한 문소리!??

당신 이제 OUT 이라고 진하 디스플레이 사업부에서 창인 생활가전사업부로 발령 난 반석. 하지만 시작부터 제대로 꼬였다?

팀장 세권과 반석 사이에 흐르는 묘한 긴장감. 결국엔 인사팀 발령까지?

나보고 어딜 가라고요?

＂잘난 척하지 마!＂ 저주의 말도 감내하는 인사팀 팀장 문소리!

＂술 마시면서 일하셨나 봐요?＂ 쏘아붙이는 문소리에 당황한 정재영

해고당한 동료의 오열?, 다른 회사에 추천해 주는 정재영

문소리&정재영의 숨 막히는(?) 협상 ＂세탁기 쪽은 좀...?＂

자전거에 주차 자리 뺏긴 정재영 ＂자전거 가격이 3천 200만 원....?!?＂

＂선배님 오랜만이네요?＂ 알고 보니 인싸 중 인싸 정재영

정재영&이상엽 사이에 흐르는 묘한 긴장감! ＂그렇게 진행하세요?＂

[사이다엔딩] 정재영, 갑작스러운 인사발령이 이상엽 때문...? ＂당신 이제 OUT 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