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손예진 씨가 남편 현빈 씨와 함께한 소중한 찰나를 공유하며 팬들에게 미소를 선사했습니다.
지난 19일, 손예진 씨는 자신의 SNS를 통해 "점점 구도를 잡아서 사진을 찍어주는 아들"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올렸습니다. 사진 속에는 편안한 일상복 차림으로 다정하게 서 있는 손예진·현빈 부부의 모습이 담겼는데요. 비록 바닥이 많이 찍히거나 초점이 흐릿한 '아이의 시선'이었지만, 손예진 씨는 "이 정도면 예술작품이 아닐까 싶다"며 아들을 향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2018년 영화 <협상>으로 인연을 맺고 <사랑의 불시착>을 통해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은 두 사람은 지난달 결혼 4주년을 맞이했습니다. 2022년 결혼 후 그해 11월에 얻은 아들이 어느덧 부모님의 사진을 찍어줄 만큼 성장한 모습은 팬들에게도 큰 뭉클함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부모로서의 삶뿐만 아니라 배우로서의 활약도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손예진 씨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스캔들'로 화려한 복귀를 예고했으며, 현빈 씨는 디즈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를 통해 대중과 만날 준비를 마쳤습니다.
가장 화려한 톱스타의 모습부터 아이의 서툰 셔터 소리에 감동하는 평범한 부모의 모습까지, 두 사람의 균형 잡힌 일상에 많은 이들의 응원과 축복이 이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