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평판연구소의 빅데이터 분석 결과, 2026년 4월 한 달간 소비자들에게 가장 큰 사랑을 받은 스타는 방탄소년단으로 나타났습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달 정규 5집 '아리랑' 발매와 함께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컴백 공연으로 화제의 중심에 섰습니다. 전 멤버가 군 복무를 마치고 처음으로 함께 선 공식 무대에 전 세계 팬덤 '아미'가 결집했는데요. 비록 지수는 전월 대비 하락했으나, 소통과 커뮤니티 지수에서 압도적인 수치를 기록하며 월드 투어의 서막을 화려하게 열었습니다.
유재석: 예능계의 대부답게 꾸준한 활동으로 2위를 지켰습니다. 소폭 하락에도 불구하고 미디어와 커뮤니티 지수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국민 MC'의 저력을 과시했습니다.
임영웅: 막강한 팬덤을 바탕으로 3위에 올랐습니다. 다양한 광고 모델 활동과 협업을 통해 대중과의 접점을 넓히며 변함없는 영향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번 조사에서 가장 눈에 띄는 인물은 배우 변우석 씨입니다. 드라마 활약에 힘입어 평판 지수가 전월 대비 252.87%라는 경이로운 수치로 급증하며 4위에 안착했습니다. 5위를 기록한 박지훈 씨 또한 차기작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되며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방탄소년단이 완전체 컴백으로 글로벌 주목을 받은 가운데, 유재석의 꾸준함과 신예 스타들의 급격한 미디어 노출이 이번 평판 지수에 큰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