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뭐래도
방영드라마
2021.03.27 08:03
월~금 오후 8:30 |
장르 : 드라마 |
방송사 : KBS1 |
프로그램소개:365일 아름다운 꽃들로 가득한 꽃집을 중심으로 부모의 이혼과 재혼을 겪은 자녀들이 세상의 편견과 맞서 싸우며 일과 사랑 앞에 닥친 난관을 치열하게 이겨내며 성장해 가는 모습을 담은 드라마 |
누가 뭐래도 120회 에피소드
- 박철민이 최웅에게 남긴 문자 "결혼식은 꼭 참석하마. 벼리 잘 부탁한다..."
- 도지원 찾은 서태화의 마지막 사과 "미안하다 해심아! 행복하게 살길 바랄게..."
- 합동 결혼식 흔쾌히 찬성하는 정헌☆ "난 너랑 결혼만 하면 뭐든 다 좋아...!"
- 슬픔에 빠진 김하연을 달래는 정민아ㅠㅠ "언니가 미리 말 못 해줘서 미안해...!"
- "우리 손녀딸들 시집가는 걸 보고 죽을 줄은..." 다 같이 행복하게 둘러앉은 가족
- 행복한 신혼 생활을 준비하는 정헌-정민아 커플! 그리고 나혜미가 찾은 곳은...
- 마침내 결혼식 당일! 산에 들어간 박철민의 축하 메시지 "모두들 행복해라... 축하해!"
- 정민아-정헌과 나혜미-최웅, 두 커플의 행복한 합동 결혼식 현장
- ※해피엔딩※ 다 함께 박철민을 찾은 가족들☆ "건강해 보이셔서 다행입니다, 사돈!"
- 보라와 대로, 아리와 준수는 합동결혼식을 올리고, 재수는 결혼식에 오겠다고 약속하고 집을 떠난다. 그러나 결혼식 당일, 가족들은 나타나지 않는 재수를 기다리는데...
누가 뭐래도 119회 에피소드
- "보라야, 사랑해...!" 나혜미의 청혼 받아들인 최웅! 두 사람의 입맞춤
- 도지원에게 진심으로 사과하는 문희경 "나 이제 걔네 반대할 생각 없어...!"
- "나는 너를 조금도 좋아하지 않아..." 결국 조미령의 마음 거부하는 박철민
- 나혜미와 최웅의 결혼을 허락하는 김유석! "나 때문에 마음 고생 많이 했지?"
- "정말 죽을 죄를 지었네..." 결국 받아낸 김승욱 사과에 감정 폭발한 박철민...
- 서로의 손가락에 반지 끼워주는 정헌-정민아♡ "우리 이제 헤어지지 마요...!"
- 최웅 앞에 무릎 꿇은 서태화 "보라 생각해서라도 이런 모습 보이면 안 되잖아요!"
- 나란히 사랑의 결실 맺게 된 정민아-나혜미 자매☆ 그렇다면... "합동 결혼식?!"
- 김하연 위한 눈물의 편지 남기고 돌아서는 박철민, 그 때... "아빠...?!"
- 보라는 결혼을 허락받기 위해 대로와 함께 중한의 집으로 간다. 한편, 아리는 준수가 프로포즈 할 때 주었던 반지를 돌려주며 준수에게 이야기하는데...
누가 뭐래도 118회 에피소드
- "끝까지 살아서 네 자식, 네가 책임져!" 박철민 마지막 부탁에 생각 복잡해진 김유석
- "너도 나 좋아하잖아...!" 드디어 서로의 마음 확인한 정헌과 정민아의 키스♡
- 박철민의 마지막을 함께하기로 결심한 최웅 "나 못 봐도 이해해 줄 수 있겠어...?"
- 도지원에게 바뀐 마음 털어놓는 김유석 "내가 복이 많은 사람이라는걸..."
- 반효정-조미령 모녀 VS 서태화, 이제 담판 지을 때?! "한번 해보자 이거지...?!"
- "이렇게 두 사람이 만나는 것만으로도 참 좋아..." 박철민 말에 뭉클해진 나혜미
- "내가 아는 좋은 집이 있는데..." 거부하기 힘든 정헌의 제안! 정민아 대답은~?!
- "당신 돌아왔구나!" 마침내 생각 바꾼 김유석을 안아주는 도지원! 한편 서태화는...
- 최웅 진심 듣던 나혜미의 갑작스러운 청혼♥ "대로 오빠, 나랑 결혼하자!"
- 원태는 자신을 궁지로 모는 지란과 진회장을 협박하고, 준수는 아리를 초대해 함께 저녁 식사를 한다. 한편, 보라는 대로에게 깜짝 놀랄만한 이야기를 하는데...
누가 뭐래도 117회 에피소드
- 결국 박철민의 간암 재발 사실 알게 된 최웅... "아버지, 혼자 못 보내요...!"
- 서태화로부터 믿기 힘든 소식 듣게 된 조미령 "재수 오빠가 죽긴 왜 죽어!"
- "기적이 일어날 수도 있잖아...!" 안타까운 현실에 통곡하는 박철민-조미령
- "나 아버지 이렇게 못 보내...!" 나혜미와 통화 도중 터진 최웅의 눈물...ㅠㅠ
- "우리 집에 벼리 방도, 네 물건도 그대로 있어!" 정헌의 의미심장 발언, 정민아 반응은?!
- 어머니를 떠나보낸 김유석, 회한의 눈물... 위로하는 도지원 "너무 후회가 돼..."
- "아무 것도 해드릴 수 없다는 게 너무 싫다..." 나혜미 품에서 눈물 흘리는 최웅
- 서태화 향한 분노 폭발한 조미령♨ "이 사람 비자금 내역, 나한테 줘요!"
- "언제까지 과거 때문에 주변 사람들 힘들게 할 거야!? " 김유석 찾아온 박철민의 일갈, 그러나...
- 대로는 재수의 간암이 재발했다는 것을 알게 되고, 중한은 해심과 납골 미리보기 당에서 어머니의 장례를 치른다. 한편, 재수는 결심한 듯 다시 한 번 중한을 찾아가는데...
누가 뭐래도 116회 에피소드
- 서태화를 강하게 설득하는 나혜미 "제발 이제라도 아저씨한테 잘못을 비세요!"
- 김유석 걱정으로 심란한 나혜미... 최웅의 따스한 위로 "너무 걱정하지 마..."
- 김하연에게 박철민과의 추억 만들어주고픈 정민아 "놀이동산 티켓 끊어줄 테니까..."
- 서태화의 의미심장 발언에 수상함 느끼는 조미령 "재수 오빠가 벌을 받았다고?!"
- "대로 씨도 빨리 알아야 마음의 준비를 할 텐데..." 최웅 생각에 마음 무거운 나혜미
- "영감~ 오랜만이여!" 정한용 위해 억심 할머니 모습으로 나타난 박철민!
- "우리 오늘부터 연애 1일이잖아~" 정헌-정민아의 달콤한 출근길 데이트♥
- "같이 못 있어서 참말로 미안하요..." 정한용에게 눈물의 작별 인사 건네는 박철민ㅠㅠ
- 결국 박철민이 먹는 약 정체 알게 된 최웅! "마약성 진통제... 왜 이런 약을 드시냐고요!"
- 보라는 원태가 행패부리는 걸 막으려 재수의 간암 사실을 털어놓고, 재수는 맹수를 위해 억심으로 변장한다. 한편, 대로는 재수가 아직도 약을 먹는 것에 의문을 갖게 되는데...
누가 뭐래도 115회 에피소드
- 김유석 때문에 집을 나갈까 고민하는 나혜미 "대로 오빠네 집에 가 있을까..."
- 김승욱의 뒷북에 일침 쏘는 정헌☆ "진작 좀 아리한테 잘해주시지 그랬어요!"
- 간곡하게 박철민 설득하는 정민아 "벼리 생각해서라도 저랑 같이 병원 가세요..."
- 슬픈 현실에 그저 눈물만... "남은 시간, 벼리하고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 "우리 대로, 보라가 곁에서 잘 위로해 줘..." 박철민 부탁에 울컥한 나혜미ㅠㅠ
- "벼리 위해서라도 마음 굳게 먹어..." 눈물 흘리는 정민아 따뜻하게 위로하는 정헌
- 정민아 VS 이슬아 신경전, 재점화♨ "씨.피.님한테 어떻게 제가 욕을 해요~?"
- "신 이사님 어머니, 돌아가셨다던데..." 전혀 몰랐던 남편 소식에 깜짝 놀란 도지원
- 박철민-김하연의 행복한 시간을 망치는 서태화♨ "벼리 아빠한테 이러시면 안 된다고요!"
- 재수는 벼리에게 간암 시한부 선고를 어떻게 말해야할지 고민한다. 원태는 지란의 문제로 재수를 만나 멱살을 잡는다. 이를 본 보라는 원태를뜯어말리고...
누가 뭐래도 114회 에피소드
- 서태화 향한 분노 토하는 정한용 "우리 해심이가 네놈 때문에 얼마나 피눈물을...!"
- "화장실 간다고 하시더니 사라지셨어..." 어떻게든 건강검진을 피하려는 박철민
- "재수 오빠랑 살면서 벼리 키우고 싶어요!" 해맑은 조미령 앞 마음 복잡한 도지원...
- 다시 같이 일하자는 김승욱 제안에 당황한 정민아 "제가 나 프로덕션에서 왜..."
- "아리 네 말은 반대로 듣기로 했어!" 끈질긴 정헌 구애에 결국 웃음 터진 정민아☆
- 아름다운 이별을 위한 정헌의 제안은... "우리 딱 일주일만 연애하자!"
- "건강검진 꼭 받아보셔야 할 텐데..." 최웅에게 박철민 상태 알릴 수 없는 나혜미...
- 아버지 묘소 찾은 김유석, 회한 섞인 독백 "이런 제가 참 지지리도 못났죠...?"
- "억심 할망구한테 무슨 일이 생긴 것 같애..." 갈수록 심해지는 정한용의 치매 증세
- 보라는 기자로부터 대로와의 관계를 묻는 전화를 받는다. 재수는 간암 권위자를 만나러 가자는 아리의 제안을 거절한다. 중한은 어머니의 부음 소식에 집을 나선다
누가 뭐래도 회 에피소드
- "야 신중한! 너 이제 그만 좀 해!" 결국 폭발한 박철민♨ 김유석과 담판?!
- 박철민-김하연 부녀와 하루빨리 가족 되고 싶은 조미령 "벼리하고 나, 닮지 않았니?"
- 김유석 때문에 답답한 나혜미와 최웅 "자꾸 부딪치다 보면 결국엔 해결될 거야...!"
- 김하연이 정민아의 일정 자세하게 캐물은 이유는? "꼬마 처제, 고마워~!"
- 문희경 향한 정헌의 일침 "아리가 유능한 작가라서 그런데 뭐가 문제예요?!"
- 김유석 제안에 당황한 나혜미 "강대로하고 만날 생각이면 나하고 정말 인연 끊자..."
- "자네 어머니, 조금 전에 운명하셨네..." 갑작스러운 소식에 망연자실한 김유석...
- 집앞에서 서태화와 마주친 정한용의 극대노♨ "누가 네 장인 어른이야?!"
- 중한은 대로에게 보라와의 교제를 허락하는 조건으로 새로운 제안을 한다. 중한은 대로 문제로 싸우다 재수의 멱살을 잡는다. 맹수는 재수를 만나기 위해 집 앞으로 찾아온 원태를 보고 놀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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