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이 뜨는 강 20회(최종회) 에피소드

아단산성을 탈환하는 기쁨도 잠시, 대군을 이끌고 나타난 진흥왕

※공주에 미친 장군※ 살리고자하는 해모용과 그녀를 거부하는 고건! 

"이대로 갈수 없어"달에게 가는 것이 아니다?! 이대로 갈 수 없었던 평강이 가려는 곳은?

진흥왕의 목전까지 도달하다! 뜻밖의 방해꾼으로 인해 진흥왕과 대면하게 된 평강

"지켜야 할 사람이 있잖아"아버지의 말대로 목숨 걸고 지켜야 할 단 한 사람을 위해 칼을 든 온달!

"제 선택은 늘 하나였습니다!" 모든 걸 다 잃은 고사부의 선택! 절체절명의 순간 도착한 온달

"네가 고스란히 나였다..!"해모용에게서 자신을 보고 있었던 고건! 

평화롭던 두 사람에게 찾아온 마지막ㅠ 마지막까지 평강을 지킨 온달! 

죽어서도 떠나지 못하고 자리를 지키던 온달을 움직인 평강의 말! 

되살아난 온달! 잃어버린 기억을 되찾을 평강＆온달의 달달한 키스

달이 뜨는 강 19회 에피소드

"두려워하지 마 달아, 난 너랑 같이 있어서 겁 안나"

"장군님을 살리러 왔으니까요!" 평강 앞에서 흔들리는 고사부를 설득하는 해모용

고건을 놓아준 평강을 추포 명령을 내리는 영양왕 

"제 목숨으로 충심을 보이겠나이다"충심을 보여줄 기회! 온달과 순노부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치려는 평강

진흥왕에 신임을 얻다! 고구려를 칠 준비를 마친 고건

내 목숨은 이미 그분을 위한 것’ 온달을 지키기 위한 평강의 결심

"오늘이 마지막이여"하나뿐인 모친과의 마지막 작별 인사를 하고 떠나는 온달

다시 평강에게 돌아온 온달! 그리고 왕 앞에 아단산성을 탈환 선언

"삼국통일이요, 전란이 아니라"눈물겨운 만남도 잠시... 아단산성 탈환을 위해 평온이들 보내려는 영양왕

운명의 기로에선 평온이들... 아단산성 출정식을 마친 평강＆온달

왠지 모를 불안한 아단 산성에서의 운명의 전투 시작!!

달이 뜨는 강 18회 에피소드

4년 후, 전투와 출정으로 온달을 향한 그리움을 애써 다스려온 평강.

누이의 세력을 견제하는 영양왕은 공을 세우고...

"나를 누구라 여기고!!"

4년 후 달라진 남매 사이! 평강을 견제하는 영양왕

‘가진이랑 나랑 만나면 안 돼’ 죽지 못해 산에서 혼자 사는 온달

"누이가 찾아가 설득해보시오"

삼국통일 목표를 위하여 다시 온달을 장군으로 임명하려는 영양왕

"내 원래 본성이 한량일세"비참한 삶... 신라에서 술주정뱅이로 전략한 고건

상상 속 모친마저 떠나 혼자가 되어 슬픈 온달

‘여기 그대로 있어줘...보고싶으니까’ 간곡히 부탁하는 평강의 약조

"어디 있든 찾을수 있어"

정녕 이루어 질수없는 사랑?! 이 상황이 안타까운 평온이들

감히 어디라고!! 다시 고구려 땅을 밟은 ‘신라 사신’ 고건

‘신라 사신’ 고건의 처결을 반대하는 진비＆평강

지난날에 행복한 추억에 잠긴 온달

[19회 예고] "내가 널 어떻게 보내.."

달이 뜨는 강 17회 에피소드

봉기 진압에 성공하고 돌아온 온달..

그러나 살육의 후유증에 심신은 나날이 피폐해져 가고...

‘사람 죽이는 기분 알고 싶어요?’ 

태자의 질문에 다소 과격한 온달의 활 수업♨

평원왕을 만난 온달 엄니의 부탁! 온달과 함께 귀신골로 돌아가는 것

"공주님이 지켜주세요"

‘우리 아가’ 자신이 떠날 때를 대비해 전하는 과거 온장군과의 약조

"네가 신라의 간자라는 것을 안다"

궁에 침입한 천주방! 그 틈을 타 고건을 옥에서 꺼내준 해모용!

평원왕에게 닥친 위기! 평강으로써 방주에게 가하는 최후의 일격!

고원표의 죽음! 왕후의 유언을 이루어준 평강.. 평강의 손에 끝을 맞이한 고원표!

‘저와 함께 신라로 가시지요!’ 아버지를 잃은 고건에게 하는 제안

"귀신골 바보로 돌아갈게"

사랑해서는 안 됐던 두 사람?! 소중한 사람들을 더 이상 잃기 싫었던 달이의 선택 

결국 헤어진 평온이들˃̣떠난 온달과 빗속에 홀로 남겨진 평강

<태왕이 된 태자> 아우의 실책이 걱정된 누이로써 새로운 태왕 앞에선 평강

달이 뜨는 강 16회 에피소드

황주성 봉기를 진압하러 간 온달!

평강은 봉기의 배후에 계루부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황주성으로 향하는데…

"겁주려고 한 소리지?" 

역적 입을 열기 위한 방법을 두고 엇갈리는 두 사람의 의견

평강이 악인이 되는 것을 막기위한 온달의 선택

우리 일에서 ‘나랏일’로! 이제는 낭군이 아닌 고구려 무장으로써 의견을 내는 온달! 

"고구려의 주인이 바뀔 것이다" 곧 다가올 거삿날에 대해 알려주는 이지훈!

거침없이 토벌해 나가는 온달과 그런 그를 믿고 기다리는 평강

"이기는 편에 서세요" 황후를 자신의 편으로 만드려는 평강의 계략!

계속된 토벌에 정신적으로 힘들어하는 온달

뜻을 거둔 고원표와 이제 시작하는 고건! 시작된 공격에 때맞춰 나타난 온달

"저는 아버지처럼 실패하지않을 것입니다!"옥에 갇혀서도 포기하지 않는 이지훈! 

마냥 해맑았던 과거.. 

온달에게 사죄하는 평강과 평강 바라기 온달의 눈물을 머금은 키스

[17회 예고] 내일 날이 밝는 대로 참수형에 처하기로 하였다.. 드디어 고원표 처단?

달이 뜨는 강 15회 에피소드

달이 뜨는 강 14회 에피소드

달이 뜨는 강 13회 에피소드

달이 뜨는 강 12회 에피소드

[11화 예고]